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노 아야카 (문단 편집) === 그 외 해프닝 === >노에&카니 : 여러분 안녕하세요. 노에/카니입니다. 하나, 둘! 카니노에채널 스타트! >노에 : 네, 오늘은 뭘 소개할 거 같나요? 요즘에 무슨 일 있었나요? >카니 : 최근에 있었던 일은 키타가와 매니저가 퇴직한 거 >노에 : 그렇네요. 키타가와 매니저가 퇴직하고 우리 마음은 쭉 같이 있고 싶거나 쭉 옆에 있고 싶잖아요. 그래서 무언가에 묶인 것처럼 꼭 붙어있고 싶잖아요. >카니 : 네 추우니까요. >노에 : 그래서 오늘은 이겁니다. 오늘 소개할 건 하나, 둘 >노에&카니 : 청테이프입니다. >노에 : 청테이프를 소개하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카니 : 이 청테이프는 녹색이니까 아무래도 잘 보이죠. 눈에 띄니까 어디에 붙였는지 바로 알 수 있죠. 접착력도 좋고, 크기도 좋고. >노에 : 좋아좋아. 하지만 이러쿵저러쿵해도 테이프를 (붙였다)뗄 때 소리가 좋아요. >카니 : 소리 패티시 분들(카메라에 테이프를 클로즈업하며 소리 들려주기)). 이건 되게... 이건 어딘가에 붙이는게 다가 아니라 옷에 붙은 먼지도 뗄 수 있어요. >노에 : 맞습니다. 그리고 길게 뽑은 다음에 >카니 : 길게 뽑은 다음에? >노에 : 이런 사람(카니)을 (청테이프를 카니 몸에 한바퀴 둘러맴) 이렇게 해서 탈출게임도 가능합니다. 대단한 물건입니다. 탈출게임도 가능한 대단한 물건입니다. (상황극)카니, 내가 구해주러 왔어. 적이다! 적이 왔어! >카니 : (상황극)도와줘 >노에 : 이런 상황극도 가능합니다. 정말 최고네요. >카니 : 게다가 이 상품의 가격, 비싸지 않나요? >노에 : 어떤가요 아야카니씨? 아무래도 망설여지는 가격일지도 >카니 : 하지만 현재 이 방송 종료 후에 이 곳에 전화를 주신 분 선착순으로 마흔여덟 분께 >노에 : 에? 포티에잇?! >카니 : 마흔여덟 분까지 48엔으로 모십니다. 어떤가요? >노에 : 정말 괜찮나요? 이렇게 물건에 붙이거나 먼지를 떼거나 그리고 사람도 작게 만들 수 있는 이런 대용량 컴팩트 제품이 48엔! 여러분 이건 살 수밖에 없네요. >카니 : 틀림없는 대히트 상품 >노에 : 이 방송이 끝난 다음에 전화부탁드립니다. 잠깐, 인터넷 쇼핑이 됐잖아. >카니 : 맞아 유튜버가 아니네. >노에 : 그래도 엄청 웃기지 않았어? >카니 : 내가 묶이는 게 제일 웃겼어. >---- >- [[야마다 노에]]의 [[SHOWROOM]] 방송 중 * 야마다 노에와 타노 아야카가 최근 있었던 일을 질의응답 형태로 대화를 시작해 퇴사한 키타가와 매니저를 언급했고, 앞에 놓여있던 대기실 청테이프를 유머스럽게 소개하며 애초 생각했던 유튜버 컨셉이 아닌 인터넷 쇼핑 컨셉이 되었다며 박장대소하는 대화내용이다. * 이후 일본의 익명 커뮤니티 [[5ch]]에서 청테이프 논란의 발단이 됐고, 그 내용을 인용하여 도쿄스포츠(동스포츠) 언론 최초로 기사를 보도하였다. 보도 내용은 '퇴사한 매니저는 범인과 사주한 가해자들과 분쟁이 있었으며, 그 분쟁 과정에서 매니저의 몸을 청테이프로 묶는 등, 폭력행위가 잇따랐다는 것'. 이에 쇼룸에서 보여줬던 청테이프가 이슈가 돼 뭇매를 맞았다. * 하지만 2019년 1월 20일 NGT48 운영에서 퇴사한 매니저 본인에게 사실 관계를 확인했는데, 폭력을 당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고,사실이 아닌 기사를 게재한 신문사에 강력히 항의한다는 내용을 NGT48 모바일 홈페이지에 공지하였다. [[https://ngt48.jp/news/detail/100003073|#]] 공지 이후 퇴사한 매니저 폭행내용을 최초 다뤘던 도쿄스포츠를 필두로 기사를 인용했던 언론사들이 모두 기사를 삭제하였다. 현재는 삭제된 도쿄스포츠 최초 원문기사[[https://www.tokyo-sports.co.jp/entame/entertainment/124993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